섹션 3는 다른 섹션에 비해 빨랐다.
그리고 어려웠다. 데일리코딩으로 마주한 멘붕은 과제로 이어져..
- 👨🏻부모 목표
- 2022년이 가기전 개발자로 취업하기
-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기
- 삶의 지향점이 비슷한 회사(스타트업)에서 일하기
- 👶🏻자식 목표
- 8월 팀프로젝트 전까지 리액트 강의 끝내기
- sec3 때 시작한 mini hackathon 와이어프레임에 맞춰 1차 완성하기
- 둥둥 떠다니는 퍼즐 조각(지난 학습 내용들..) 맞추기 & 잃어버린 조각 찾아오기
- 미니 해커톤 개인 프로젝트로 작은 기획과 처음부터 짜내려가야하는 코드를 마주하며 내 ‘실력’을 객관화할수 있어 슬펐고… 그래도 객관화로 내가 ‘모르는 부분’에 대해 알수 있어 그부분을 시간이 나는대로 파고 드는중..
- 일정이 끝나고 저녁을 먹은 후 잠깐 쉬어야지 하는 순간, 늘어지는 나를 봤고… 그래서 이젠 밥먹고 바로 책상에 앉음
- P ‘알고 있다’의 개념을 정리 해야 할 듯하다. ‘알고 있다'라는 내가 배운 개념을 내가 만들고자 하는 기능에 사용할 수 있는가?로 본다면 나는 ‘거의 다 모른다'인듯싶다.
⇒ T 배운 부분을 직접 무언가에 적용 시켜봐야 내 것으로 만드는 시작 점인듯하다. 과거 과제들을 다시 보며 개념과 기능을 다시 살펴보고 비슷한 기능으로 구현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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